[기업] 에이스침대 창업주, 취약 계층 5천여 가구에 쌀 기부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에이스침대 창업주인 안유수 이사장이 설을 앞두고 쌀을 경기 성남시 5천여 가구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10㎏짜리 백미 5,900포는 경기 성남시 취약계층 가구 5,622가구와 소년·소녀 가장 278명에게 전달됩니다.

안 이사장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쌀을 기부해 지금까지 지역 사회에 1,356t의 백미를 전달해 왔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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