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올해 첫 확대 간부회의 열고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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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은 '다시 뛰는 보성 3․6․5'를 기치로 중단없는 보성 발전을 위한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철우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및 읍면장 전원이 참석했으며, 부서간 민선 8기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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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은 '다시 뛰는 보성 3․6․5'를 기치로 중단없는 보성 발전을 위한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철우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및 읍면장 전원이 참석했으며, 부서간 민선 8기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주요 업무 추진계획으로는 민선 7기 동안 유치한 대형사업 등을 민선 8기에 가시화하는 것으로 △군민과 약속한 3대 SOC(생활, 산업, 관광) 프로젝트, △보성600(클린, 안심, 복지), △5대 핵심 목표(복지, 농림축산어업, 문화체육관광, 지역경제, 정주여건) 등이다.
김철우 군수는 "올해는 다시 뛰는 보성 3․6․5를 기치로 중단 없는 보성 발전을 이끌어 가는데 실과소장과 읍면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보성군을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발벗고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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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박사라 기자 sarai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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