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서정희, 부어서 나올 방송 걱정 “환자니까 봐달라”

박정민 2023. 1. 16. 1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서정희가 '걸어서 환장속으로'를 홍보했다.

서정희는 1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어서 환장속으로 대만. 너무 덥고 고생했어요. 그래도 너무 재미있는 3모녀 여행이었어요. 방송 보시면 놀라실 거예요. 부어서 나오거든요. 그래도 환자니까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한편 유방암 투병 중인 서정희는 KBS 2TV 예능 '걸어서 환장속으로' 촬영을 위해 대만으로 여행을 떠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걸어서 환장속으로'를 홍보했다.

서정희는 1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어서 환장속으로 대만. 너무 덥고 고생했어요. 그래도 너무 재미있는 3모녀 여행이었어요. 방송 보시면 놀라실 거예요. 부어서 나오거든요. 그래도 환자니까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대만에서 여행을 즐기는 서정희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는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었다고 했지만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1모 2녀 맞죠?", "한복 입으니 다른 우아함이 있네요", "예쁘기만 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방암 투병 중인 서정희는 KBS 2TV 예능 '걸어서 환장속으로' 촬영을 위해 대만으로 여행을 떠난 바 있다.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