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10대 괴물 투수 심준석, 꿈을 이루다

한국 프로야구(KBO)를 '심준석 리그'라고 불리게 했던 10대 괴물 투수, 심준석이 메이저리그 구단 피츠버그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어린 시절 박찬호가 떠오른다'는 극찬받으며 미국에 첫발을 내민 심준석 선수의 소식과 지난 인터뷰를 엠빅뉴스가 정리했습니다.

#심준석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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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서이경·박찬진, 디자인: 최서우]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446174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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