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건강검진서 나온 ‘160cm·51kg’에 놀랐다..“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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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자신의 스펙을 보고 깜짝 놀랐다.
16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강검진 결과지와 함께 "충격적"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이날 병원을 찾은 이세영은 키와 몸무게를 측정했고, 160cm에 51kg라고 나왔다.
자신의 예상과 다른 듯 이세영은 "충격적"이라고 말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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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세영이 자신의 스펙을 보고 깜짝 놀랐다.
16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강검진 결과지와 함께 “충격적”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이날 병원을 찾은 이세영은 키와 몸무게를 측정했고, 160cm에 51kg라고 나왔다. 자신의 예상과 다른 듯 이세영은 “충격적”이라고 말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실제로 이세영의 프로필에 적힌 신체 사이즈는 163cm에 51kg라고 나온 상태였고, 이세영이 해당 글을 올리자 프로필이 변경됐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2021년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을 맡으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에는 KBS2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김유리 역으로 이승기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그는 최근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광고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이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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