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자전거 탄 고흥 거금도 풍경

2023. 1. 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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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녹동항에서 소록대교로 이어진 나환자 수용소가 있었던 소록도는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전면 출입 금지되고 있습니다.

거금대교는 1층이 자전거 전용도로입니다.

거금도는 남쪽나라답게 마늘 재배를 많이 하고 있네요, 섬마을버스가 여객선 선착장까지 들어가 손님을 태우는 것이 이색적입니다.

도로가 갈림길이 많고 이정표가 미비해 여러 곳에서 알바를 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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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녹동항에서 소록대교로 이어진
나환자 수용소가 있었던 소록도는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전면 출입 금지되고 있습니다.

거금대교는 1층이 자전거 전용도로입니다.

거금도는 남쪽나라답게 마늘 재배를 많이 하고 있네요,
섬마을버스가 여객선 선착장까지 들어가
손님을 태우는 것이 이색적입니다.

도로가 갈림길이 많고 이정표가 미비해
여러 곳에서 알바를 하고 말았습니다.

어떤 측면에서는 신호등도 횡단보도도 없으니 편리하기도 합니다.

배려하면서 살아가는 섬마을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사진가 산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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