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학교 재배정 반발...감사·책임자 징계 요구
박언 2023. 1. 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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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중학교 신입생 재배정에 반발하는 학부모들이 충주교육지원청에 대한 감사와 책임자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해당 학부모들은 성명을 내 "충주교육지청이 301명의 아이와 학부모에게 혼란을 야기했다"며 "교육장과 담당 직원 등의 직무유기에 대한 적법한 징계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외부업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중학생 배정 과정을 신뢰할 수 있는지 검증해야 한다"면서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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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중학교 신입생 재배정에 반발하는 학부모들이 충주교육지원청에 대한 감사와 책임자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해당 학부모들은 성명을 내 "충주교육지청이 301명의 아이와 학부모에게 혼란을 야기했다"며 "교육장과 담당 직원 등의 직무유기에 대한 적법한 징계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외부업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중학생 배정 과정을 신뢰할 수 있는지 검증해야 한다"면서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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