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포헤어, '202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샴푸 부문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가 '2023 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 뷰티(샴푸)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며, 10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10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은 오랜 시간 무한한 관심을 전한 고객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연구하는 글로벌 헤어케어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고 추천해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식이다.
2014년에 론칭한 닥터포헤어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두피케어 솔루션을 선사하는 두피케어 브랜드다. K-뷰티 선도기업을 선정하는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4년 연속 수상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고, 다양한 매거진과 뷰티 플랫폼에서도 1위 브랜드로 언급되며 샴푸 시장 내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에 닥터포헤어의 탈모완화 기능성 라인인 ‘폴리젠’ 시리즈는 지난해 하반기 2000만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10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은 오랜 시간 무한한 관심을 전한 고객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연구하는 글로벌 헤어케어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건희 여사가 두른 블랙 스카프 패션 알고 보니[포토]
- 살인마 이기영이 버린 동물을 또 버린 당국[헬프! 애니멀]
- '손 꼭 잡고' 옥상 올라선 엄마와 아들…이들이 추락한 이유는
- '눈내린 APT에서 꽈당'..관리소장 책임은?
- 낮엔 육아 밤엔 성매매..前동료 노예처럼 부려 억대 이익
- 유력주자에 "압도적" 배현진, 나경원엔 "어쩌다 이 지경"
- "딸 다혜씨 권유로"…文, 평산마을 사저 인근에 '동네책방' 연다
- "또 날 건드렸다"는 장제원 아들 노엘…"전두환 시대였다면, 지하실"
- 김시우, 세계랭킹 41위 '껑충'..톱50에 한국선수 4명
- "다 죽여"..의붓딸 앞에서 아내 살해·장모 찌른 男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