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설 세배하는 법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배꼽 인사'를 할 때 두 손을 모으는 것과 비슷한 '공수'(拱手) 자세를 일단 취한 뒤 몸을 숙여서 절하는 것이 예법에 맞는다고 안내했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제보는 카톡 okje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