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도로·병목 개선 계획에 경산 2개 사업 포함
서성원 2023. 1. 16.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위험도로·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에 경북 경산의 2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위험도로·병목지점 개선 사업은 교통사고 위험이 크거나 차량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5년 단위 기본계획을 세워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위험도로·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에 경북 경산의 2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경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국도 4호선 대구시 동구 혁신동에서 경산시 하양읍 남하리 사이 확장 사업과 국도 25호선 경산시 남천면 협석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으로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차례대로 추진됩니다.
경산시는 대구광역시와 경산시, 영천시를 연결하는 국도 4호선은 출퇴근 때 정체가 발생하는 도로로, 경산지식산업지구, 영천경마공원 등이 들어서면 정체가 가중될 것으로 예상돼 병목 지점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위험도로·병목지점 개선 사업은 교통사고 위험이 크거나 차량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5년 단위 기본계획을 세워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