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BMW와 414억 규모 공급 계약
최훈길 2023. 1. 16. 17:04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팅크웨어(084730)가 BMW 독일본사(BMW AG)와 414억원 규모의 블랙박스 에이스(ACE) 3.0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8.38%다. 계약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다.
최훈길 (choigig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여사가 두른 블랙 스카프 패션 알고 보니[포토]
- 살인마 이기영이 버린 동물을 또 버린 당국[헬프! 애니멀]
- '손 꼭 잡고' 옥상 올라선 엄마와 아들…이들이 추락한 이유는
- '눈내린 APT에서 꽈당'..관리소장 책임은?
- 낮엔 육아 밤엔 성매매..前동료 노예처럼 부려 억대 이익
- 유력주자에 "압도적" 배현진, 나경원엔 "어쩌다 이 지경"
- "딸 다혜씨 권유로"…文, 평산마을 사저 인근에 '동네책방' 연다
- "또 날 건드렸다"는 장제원 아들 노엘…"전두환 시대였다면, 지하실"
- 김시우, 세계랭킹 41위 '껑충'..톱50에 한국선수 4명
- "다 죽여"..의붓딸 앞에서 아내 살해·장모 찌른 男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