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 17일 화요일 (음력 12월 26일 乙亥)

조선일보 2023. 1. 16. 17: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6년생 복은 검소함에서 생긴다. 48년생 목표치의 80~90% 정도면 됐다. 60년생 주저앉는 건 일어서려는 사전 자세. 72년생 강력한 추진력 필요. 84년생 조화와 협력 중시하도록. 96년생 도움 구하면 협조 잘 이뤄지는 시기.

37년생 남 시선 따윈 고려대상 아니다. 49년생 제 식구 감싸려다 더 큰 손실 초래. 61년생 남자는 비뇨기과 여자는 부인과에 문진. 73년생 신세자탄(身世自嘆)할 것 없다. 85년생 지나친 칭찬에 의심 거두지 마라. 97년생 뒷배 든든하니 앞길이 활짝.

38년생 늙은 나무는 옮기는 게 아니다. 50년생 개띠 인연은 이익 있다. 62년생 나서지 말고 관망하는 게 좋을 듯. 74년생 해묵은 갈등이 발목 잡을 수도. 86년생 기회와 위기는 모두 자신으로부터. 98년생 이해와 용서 없는 사랑은 집착일 뿐.

27년생 지레짐작은 오해와 의심 부를 수도. 39년생 세상을 돌게 하는 건 배려와 이해. 51년생 얻을 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머리 숙여야. 63년생 숫자 5, 10과 누런색은 피하도록. 75년생 적당한 선에서 멈추는 게 좋다. 87년생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

28년생 감언이설 속지 않도록. 40년생 항상 유쾌하고 즐겁게 생활하도록. 52년생 결정할 일 있다면 배우자와 상의. 64년생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격. 76년생 힘겹게 유지해 오던 일에 변화 조짐. 88년생 강물은 바람 따라 길 바꾸지 않는다.

29년생 귀 막고 방울 도둑질. 41년생 불평 대신 감사 부정 대신 긍정. 53년생 신뢰란 대원칙에 충실하도록. 65년생 안정된 편안함은 준비된 환경에서 가능. 77년생 특출하지 않으면 평가받을 일도 없다. 89년생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의 원동력 중 하나.

30년생 받는 것보다 주는 게 행복. 42년생 배우자 의견 따르면 행복 백배. 54년생 변명 말고 인정할 건 인정하라. 66년생 ㅇ, ㅎ 있는 성씨가 귀인. 78년생 선량한 말 한마디가 좋은 결실로 반환. 90년생 명예와 재물 모두 가지려 마라.

31년생 곱절 노력 있어야 본전 한다. 43년생 도끼가 제 자루는 못 깎는 법. 55년생 예상치 못한 근심 아니면 손재를 대비. 67년생 진정한 위로는 함께 비 맞는 것. 79년생 윗사람 비협조로 고달픈 하루. 91년생 좋은 노래도 오래 들으니 지겹다.

32년생 아집 벗어나야 길이 보인다. 44년생 소유하지 않으면 잃을 것도 없다. 56년생 자신의 생각만이 꼭 올바른 것이 아님을 명심. 68년생 원만한 갈등 해결이 필요. 80년생 돈 아니면 이성으로 인한 근심이다. 92년생 드러내거나 자랑하지 말아야.

33년생 이미 결정했다면 초지일관하라. 45년생 근심 사라지니 하루가 평안. 57년생 주거지 떠난 장거리 여행은 전화위복. 69년생 배우자와 의논해 결정하도록. 81년생 판단 착오로 고생스러운 하루. 93년생 귀인 도움으로 난제 풀릴 듯.

34년생 벙어리 마음은 벙어리도 모른다. 46년생 부주의 인한 실수가 많은 하루. 58년생 질환 있다면 동쪽 의사에게 진찰. 70년생 웃어도 하루 울어도 하루. 82년생 실물(失物)수 있으니 사전 예방. 94년생 역량 벗어난 일에 괜한 고민 마라.

35년생 적게 주고 많이 받을 듯. 47년생 감정 변화 주의해야 분쟁 예방한다. 59년생 고생 끝에 낙 온다. 71년생 최선 다하되 완벽 추구하지 마라. 83년생 이기는 것보다 지지 않는 게 중요. 95년생 옆 사람의 감언이설만 조심하면 평안.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