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수 이사장, 설맞이 쌀 기부
고재만 기자(ko.jaeman@mk.co.kr) 2023. 1. 16. 17:00
에이스침대 창업주인 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사진)이 설을 맞아 1억4000만원 상당 백미(10㎏짜리 5900포)를 16일 성남시에 기부했다. 안 이사장은 1999년부터 25년째 매해 명절마다 백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기부한 백미량은 모두 1356t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2억원에 달한다.
[고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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