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입맞춤[사진]
양준호 기자 2023. 1. 16. 16:58
[서울경제]
김시우가 16일 하와이 소니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김시우는 이번 우승으로 4월 마스터스 출전권을 따냈고 84위였던 세계 랭킹도 41위까지 끌어올렸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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