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대량생산 성공한 어린 대서양연어, 고성으로 이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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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국내 최초로 대량생산에 성공한 어린 대서양연어 2000마리를 해수양식 연구 추진을 위해 17일 고성에 있는 도한해성수산자원센터로 이동시킨다"고 16일 밝혔다.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이동하는 어린연어는 지난 2021년 2월 생물다양성법이 개정된 이후 국내 최초로 도입된 수정란을 약 1년여간 담수에서 성장시킨 '스몰트 개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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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이동 예정인 어린 대서양연어(평균 전장 25cm, 체중 130g) 모습.[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1/16/kado/20230116164628018eoem.jpg)
강원도가 “국내 최초로 대량생산에 성공한 어린 대서양연어 2000마리를 해수양식 연구 추진을 위해 17일 고성에 있는 도한해성수산자원센터로 이동시킨다”고 16일 밝혔다.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이동하는 어린연어는 지난 2021년 2월 생물다양성법이 개정된 이후 국내 최초로 도입된 수정란을 약 1년여간 담수에서 성장시킨 ‘스몰트 개체’다.
최근 해수이동을 위해 연어화과정(smoltfication)을 거친 스몰트 개체는 바다 이동시기에 은백색으로 바뀌는 현상 또는 은백색으로 바뀐 어린연어(체중 120g내외)르 뜻한다.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는 담수양식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수정란 부화 특허기술 2건을 등록했다.
고성의 도한해성수산자원센터로 이동하는 어린연어는 1주일간 해수 적응과정을 거친 후 본격적인 성어(5~8kg) 생산 연구에 들어간다.
대서양연어를 우리나라의 미래양식 전략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한 스마트 양식 기술개발도 추진한다.
최성균 강원도환동해본부장은 “연어양식 산업은 강원도의 가장 중요한 미래 먹거리 사업인 만큼 강원도 수산연구기관간 협업을 통해 전량 수입에만 의존하고 있는 대서양연어의 국산화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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