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쌍용차, 브뤼셀 모터쇼 참가...유럽 시장 본격 공략
박홍구 2023. 1. 16.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쌍용차가 3년 만에 열린 브뤼셀 모터쇼에 참가하며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쌍용차는 첫 전기차 모델인 코란도 이모션을 비롯해 렉스턴, 티볼리 등 5개 차종을 모터쇼에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쌍용차 관계자는 지난해 4만 5천여 대를 수출하며 6년 만에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한 만큼 올해 유럽과 신흥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쌍용차가 3년 만에 열린 브뤼셀 모터쇼에 참가하며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쌍용차는 첫 전기차 모델인 코란도 이모션을 비롯해 렉스턴, 티볼리 등 5개 차종을 모터쇼에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쌍용차 관계자는 지난해 4만 5천여 대를 수출하며 6년 만에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한 만큼 올해 유럽과 신흥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