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홍보·장외주식 1천800억원 부정거래 일당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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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반부패수사부는 고성능 배터리 양산체제를 갖춘 것처럼 홍보해 천 800억원 어치의 비상장 주식을 매각한 혐의로, 업체대표와 임직원 등 10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배터리 소재와 완제품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춘 것처럼 허위 홍보 한 뒤, 장외주식을 팔아 800여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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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반부패수사부는 고성능 배터리 양산체제를 갖춘 것처럼 홍보해 천 800억원 어치의 비상장 주식을 매각한 혐의로, 업체대표와 임직원 등 10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배터리 소재와 완제품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춘 것처럼 허위 홍보 한 뒤, 장외주식을 팔아 800여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광모 기자(kmo@busa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46134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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