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지구 생각하는 피겨 여왕의 자비로움
김도곤 기자 2023. 1. 16. 16:34
‘피겨 여왕’ 김연아가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김연아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후 위기는 우리의 관심과 노력이 모일 때 늦출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1일 1행 캠페인!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연아는 유니세프가 진행하는 기후 위기 캠페인을 홍보했다. 김연아는 평소에도 여러 자선행사와 환경 활동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그룹 포레스탈라의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김도곤 온라인기자 kim201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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