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BMW와 414억원 규모 신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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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BMW 독일본사(BMW AG)와 414억원 규모의 블랙박스 에이스(ACE) 3.0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8.38%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4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직전에 수주한 237억원 대비 75% 증가한 금액이다"며 "BMW글로벌 공급계약을 통해 팅크웨어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입증하고 있으며, 많은 고객이 팅크웨어의 블랙박스 제품을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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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BMW 독일본사(BMW AG)와 414억원 규모의 블랙박스 에이스(ACE) 3.0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8.38%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4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직전에 수주한 237억원 대비 75% 증가한 금액이다”며 “BMW글로벌 공급계약을 통해 팅크웨어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입증하고 있으며, 많은 고객이 팅크웨어의 블랙박스 제품을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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