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술보증기금(기보, 이사장 김종호)이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통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통합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사업화 기획·로드맵 설계 컨설팅 ▲로드맵에 따른 시제품 제작, 기술검증, 시험·인증 등 상용화 제반비용 ▲기보의 IP인수보증 연계·이차보전 금융혜택 등 최대 12만 6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합지원사업은 다양한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체계를 하나의 프로그램에 통합하여 중소기업의 기술도입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밀착 지원하는 집중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기술이전기업 또는 예정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며 총 3차에 걸친 평가(서면평가·현장평가·심층평가)를 통해 40개 기업을 선정해 이전기술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통합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사업화 기획·로드맵 설계 컨설팅 ▲로드맵에 따른 시제품 제작, 기술검증, 시험·인증 등 상용화 제반비용 ▲기보의 IP인수보증 연계·이차보전 금융혜택 등 최대 12만 6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보는 ‘22년 통합지원사업 첫 시행 후 지원기업에 대한 만족도 및 애로사항 조사, 사업운영 의견수렴 등을 통해 지원사업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편의성과 사업지원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사업만족도, 이용(추천)의향, 정부정책 부합성 등의 분야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통합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내달 1~16 개방형 기술혁신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부산|김태현 기자 kthyun2077@naver.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호석 또 폭행…前 연인 집 무단침입→경찰 폭행 [종합]
- ‘어깨빵’ 때문에… 9명이 여대생 집단 구타 ‘충격’ (쇼킹받는차트)
- [단독] 방탄소년단 지민, 2월 솔로 데뷔
- 정가은 격정 멜로 ‘별 볼일 없는 인생’ 청불 무삭제판 공개
- 하정우, 엎드려서 돈 달라고 버럭…“50불만 주세요”(두발로 티켓팅)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