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보건동아리 학생들, 길거리서 심폐소생술로 환자 구조

최은지 2023. 1. 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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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지난해 12월 23일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거리에서 심장 마비를 일으켜 쓰러진 60대 환자를 심폐소생술(CPR)로 구한 작전여자고등학교 보건동아리 학생 4명. 왼쪽부터 김혜민·김서윤·안예빈·신소원 학생. 2023.1.16 [인천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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