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람치킨, 2022년 새로운 도전의 한해로… 성장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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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치킨이 맛있는 치킨브랜드 '보드람치킨'이 지난 2022년 새로운 도전 한해를 통해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룬것으로 분석됐다.
보드람치킨 관계자는 " 지난 2022년이 '새로운 도전의 해'였다라면, 2023년은 프랜차이즈 치킨브랜드로써 소비자들과 예비창업자들에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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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람치킨은 2022년 보드람치킨 보고서를 통해 우선,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보드람치킨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친구 또는 가족에서 진심을 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 2022년 7월 영남지역 첫 매장진출을 했다. 부산지역 '보드람치킨 서면점'과 울산지역 '우장혁신점'이 대표적이다. 또 20년간 가맹점과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최우선으로 여겨온 성과로 '2022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됐다.
또 색다른 아트웍전시를 통해 영남지역 예비 창업자들과의 만남의 공간을 만들기도 했다.
이밖에도 보드람치킨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채널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을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했다.
이외에도 치킨 프랜차이즈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신선하고 독창적인 아트웍을 선보이기도 했다.
보드람치킨 관계자는 " 지난 2022년이 '새로운 도전의 해'였다라면, 2023년은 프랜차이즈 치킨브랜드로써 소비자들과 예비창업자들에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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