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美 코첼라 뮤직페스티벌 2년 연속 입성

이민지 2023. 1. 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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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잭슨이 2년 연속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잭슨은 오는 4월 14~16일, 21~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 코첼라 밸리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023' 무대를 밟는다.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이 모이는 미국의 최대 음악 축제로 실력파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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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잭슨이 2년 연속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잭슨은 오는 4월 14~16일, 21~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 코첼라 밸리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023’ 무대를 밟는다. 미국R&B 스타 프랭크 오션이 헤드라이너로 서는 16·23일 무대에 초대 가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잭슨이 이번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벌써 두 번째이다.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이 모이는 미국의 최대 음악 축제로 실력파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잭슨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월드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콕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런던, 파리 등 해외 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써브라임)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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