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코드 쿤스트 '내친나똑', 국내 최초 두뇌 렌털 퀴즈쇼…30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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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나똑'이 국내 최초 두뇌 렌털 퀴즈쇼 콘셉트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3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내친나똑(내 친구들은 나보다 똑똑하다!)'은 퀴즈 메이트들과 함께 문제 해결능력을 겨루는 신개념 퀴즈 토크 버라이어티쇼다.
'내친나똑'을 통해 출연진들이 어떤 친구를 초대해 어떤 방식으로 퀴즈를 풀어나갈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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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내친나똑'이 국내 최초 두뇌 렌털 퀴즈쇼 콘셉트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3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내친나똑(내 친구들은 나보다 똑똑하다!)'은 퀴즈 메이트들과 함께 문제 해결능력을 겨루는 신개념 퀴즈 토크 버라이어티쇼다. 무엇보다 출연자들이 혼자 퀴즈를 푸는 것이 아닌, 자신이 초대한 브레인 친구들과 한 팀을 이뤄 집단 지성으로 퀴즈를 푼다는 점이 특별한 차별점이다.
16일 공개된 포스터와 티저 영상에서도 '내친나똑'의 콘셉트와 차별점이 명확히 드러나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포스터에서는 전무후무한 '두뇌 렌털 퀴즈쇼'라는 문구와 함께 MC 전현무가 수식, 기호 등 다양한 퀴즈를 담은 큐브를 들고 있어 앞으로 어떤 퀴즈들이 펼쳐질지 궁금하게 만든다.
티저 영상에서는 조세호, 김동현, 코드 쿤스트, 카더가든이 제작진이 제시한 퀴즈와 사칙연산 문제를 보고 당황해하지만, 이내 친구들의 두뇌를 렌털할 수 있다는 얘기에 각자 브레인 친구들을 떠올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내친나똑'을 통해 출연진들이 어떤 친구를 초대해 어떤 방식으로 퀴즈를 풀어나갈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친나똑'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10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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