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 메달 따낸 김민선·박채은 '태극기 휘날리며'
2023. 1. 16. 15:52
(서울=뉴스1) =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제31회 동계유니버시아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딴 김민선(고려대·왼쪽)과 동메달을 딴 박채은(한국체대)이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김민선은 1분20초46으로 35명 중 1위를 차지해 금메달, 박채은은 1분21초85로 동메달을 따냈다. (대한체육회 제공) 2023.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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