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벼 재배면적 4.5% 5,163ha 감축 예정
이창익 2023. 1. 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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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과잉생산을 막고 안정적인 가격 형성을 위해 올해 도내 벼 재배면적의 4.5%가 타작물로 전환하거나 줄어들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도내 벼 재배면적 11만 3천7백 헥타르 가운데 4.5%인 5천163헥타르를 타작물로 전환하거나 줄이기로 했습니다.
가루쌀이나 조사료, 콩 등 전략작물 직불제를 활용해 2천5백 헥타르를 줄이고, 타작물 생산 장려금으로 천6백 헥타르를 추가로 전환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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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과잉생산을 막고 안정적인 가격 형성을 위해 올해 도내 벼 재배면적의 4.5%가 타작물로 전환하거나 줄어들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도내 벼 재배면적 11만 3천7백 헥타르 가운데 4.5%인 5천163헥타르를 타작물로 전환하거나 줄이기로 했습니다.
가루쌀이나 조사료, 콩 등 전략작물 직불제를 활용해 2천5백 헥타르를 줄이고, 타작물 생산 장려금으로 천6백 헥타르를 추가로 전환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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