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전본부 임직원, 'NH고향사랑기부 예·적금'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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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대전본부는 16일 이재윤 본부장과 범농협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고향사랑기부 예·적금' 가입 기념 행사를 가졌다.
NH농협은행 이재윤 대전본부장은 "NH고향사랑기부 예·적금의 연간 판매액 0.1%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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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NH농협은행 대전본부는 16일 이재윤 본부장과 범농협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고향사랑기부 예·적금’ 가입 기념 행사를 가졌다.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농협과 지자체 간 시너지 제고를 위해 출시된 ‘NH고향사랑기부 예·적금’은 고향사랑기부 납부자에게 0.5%p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등 최대 1.3%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 이재윤 대전본부장은 “NH고향사랑기부 예·적금의 연간 판매액 0.1%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NH고향사랑기부 예·적금은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가입 가능하다. 적금은 최소 월 1만 원 이상~50만 원 이내, 예금은 최소 100만 원 이상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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