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융위원장, 설 앞둔 통인시장 방문···"명절 자금 지원 차질없어야"
유현욱 기자 2023. 1. 16. 1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정 설 명절을 며칠 앞둔 16일 김주현(오른쪽) 금융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찾았다.
김 위원장은 이날 과일·고기 등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입하면서 설 물가를 살펴보는 한편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했다.
김 위원장은 "상인들이 보다 다양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941년 공설시장을 모태로 조성된 통인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추석 명절 직전 깜짝 방문했던 곳이기도 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구정 설 명절을 며칠 앞둔 16일 김주현(오른쪽) 금융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찾았다. 김 위원장은 이날 과일·고기 등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입하면서 설 물가를 살펴보는 한편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했다. 김 위원장은 “상인들이 보다 다양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941년 공설시장을 모태로 조성된 통인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추석 명절 직전 깜짝 방문했던 곳이기도 하다. 사진 제공=금융위
유현욱 기자 abc@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8세 '최고령'…미스 유니버스 왕관 쓴 그녀가 외친 한마디
- 장제원 아들 '전두환 시대에 나 건들면 지하실'…가사 논란
- 또, 김건희 순방길에 든 가방 화제…가격은 얼마길래
- '100만 유튜버' 된 김어준, 상표권 위반 고발 당했다
- '장민호 단백질' 대박…출시 3년만 누적 매출 3000억 돌파
- '비닐봉지 왜 안 줘' 난동…고소당하자 車로 편의점 돌진
- '당나라 스타일'…한복을 中 '한푸'로 소개한 국내 쇼핑몰
- 빙판길 차량 40여대 연쇄 추돌사고…1명 사망, 3명 중상
- '월 70만원 5년 넣으면 5000만원' 뚝딱…나만 몰랐나? [코주부]
- '미개봉 25만원에 팝니다' 당근마켓에 뜬 尹부부 설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