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비, 2월 컴백 확정…그룹 오피셜 로고 변경

고승아 기자 2023. 1. 16.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라이비(TRI.BE)가 내달 컴백한다.

16일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라이비는 오는 2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이뿐만 아니라 트라이비는 컴백 확정과 함께 그룹 오피셜 로고 변경으로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한편 트라이비는 오는 2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라이비(티알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트라이비(TRI.BE)가 내달 컴백한다.

16일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라이비는 오는 2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트라이비는 지난해 8월 세 번째 싱글 '레비오사'(LEVIOSA)로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음원과 음반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또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 유튜브 조회수 주간 차트 1위를 찍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지난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트라이비는 6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 한 단계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선다.

소속사에 따르면 트라이비는 이번 새 앨범에서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대중적이면서도 신선한 음악을 들려줄 전망이다. 비주얼과 콘셉트 변화에도 심혈을 기울이며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무드의 신보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이뿐만 아니라 트라이비는 컴백 확정과 함께 그룹 오피셜 로고 변경으로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트라이비의 아이덴티티를 한눈에 느낄 수 있는 심벌은 트라이비의 이니셜인 'T, B'를 키워드로 제작됐으며, 기존의 날카롭고 슬림한 텍스트는 곡선 형태의 부드러우면서도 직관적인 서체로 탄생됐다.

한편 트라이비는 오는 2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