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첫 거래 고객 대상 '연 7%' 적금 판매

박광범 기자 2023. 1. 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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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이 첫 거래 고객을 위한 '웰컴 첫거래우대정기적금' 상품 금리를 0.5%p(포인트) 인상해 최대 연 7%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웰컴 첫거래우대정기적금은 대부분의 고객들이 큰 어려움 없이 최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알짜배기 상품"이라며 "소액 재테크에 관심있거나 웰컴저축은행의 신규 고객이라면 이 상품을 활용해 금리 혜택을 챙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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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이 첫 거래 고객을 위한 '웰컴 첫거래우대정기적금' 상품 금리를 0.5%p(포인트) 인상해 최대 연 7%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웰컴저축은행을 처음 이용하거나, 첫 거래 후 30일 이내인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 영업점이나 웰컴디지털뱅크 앱에서 가입 가능하다.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7%의 금리가 제공된다. 웰컴저축은행 입출금통장에서 자동이체로 8회 이상 납입하고, 가입기간 내 50만 원 이상의 잔액을 유지하면 우대금리 혜택을 받는다. 가입 금액은 매달 1만원에서 20만원까지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웰컴 첫거래우대정기적금은 대부분의 고객들이 큰 어려움 없이 최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알짜배기 상품"이라며 "소액 재테크에 관심있거나 웰컴저축은행의 신규 고객이라면 이 상품을 활용해 금리 혜택을 챙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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