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코로나19 확진 "'서가대' 불참…격리 요양 中"

김두연 기자 2023. 1. 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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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이연희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이연희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현재 격리 요양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연희는 오는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옛 체조경기장)에서 진행하는 제32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으로 불참하게 됐다.

한편, 이연희는 디즈니+ 오리지널 '레이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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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연희.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제4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연희.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배우 이연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이연희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이연희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현재 격리 요양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연희는 오는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옛 체조경기장)에서 진행하는 제32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으로 불참하게 됐다.

한편, 이연희는 디즈니+ 오리지널 '레이스'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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