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딸 보며 벅차오른 아빠 “말도 안 되는 기적 선물 받아”

[뉴스엔 박정민 기자]

래퍼 비와이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비와이이는 1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존귀하다 너무 아니 말도 안 돼 진짜 말이 안 돼 어떻게 사람이 창조되지 어떻게 사람이 생기지 기적이다 그냥 기적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곤히 잠들어있는 비와이 딸 모습이 담겼다. 비와이는 그런 딸을 바라보며 넘치는 사랑을 드러냈다.

비와이는 "하나님은 말도 안 되는 기적들을 나에게 당연한 것으로 선물하셨다. 말도 안 돼 하나님이 시하가 너무 보고 싶어서 나와 그녀를 만나게 했나 봐 사랑을 했는데 더 큰 사랑이 왔다"며 벅찬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비와이는 2020년 8년 교제한 연인과 결혼해 지난 1월 13일 딸을 품에 안았다.

비와이는 4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사진=비와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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