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3185억 증설 소식에 해성디에스 4%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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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디에스(195870)가 3185억 원의 시설 증설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6일 오후 3시 23분 해성디에스는 전장보다 2000원(4.87%) 오른 4만 31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해성디에스는 이날 공시를 토해 3185억 원 규모의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창원시와 해성디에스가 맺은 투자협약 업무제휴(MOU)에 따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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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디에스(195870)가 3185억 원의 시설 증설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6일 오후 3시 23분 해성디에스는 전장보다 2000원(4.87%) 오른 4만 31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해성디에스는 이날 공시를 토해 3185억 원 규모의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대상은 반도체 웨이퍼 제조용 기계장치 및 건축물이며 해성디에스는 투자 목적으로 “사업장 공간효율 증대 및 생산설비 증설을 통한 매출 확대기반 확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창원시와 해성디에스가 맺은 투자협약 업무제휴(MOU)에 따라 진행됐다. 지난해 5월 27일 해성디에스는 2025년 10월까지 3년 6개월간 388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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