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비리 의혹’ 김성태, 내일 귀국…검찰로 압송해 조사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2023. 1. 16. 15:21
쌍방울그룹 관련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8개월의 해외 도피 끝에 붙잡혀 내일 귀국할 예정인 가운데 16일 서울 용산구 쌍방울 그룹 본사의 모습.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ryuyj08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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