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건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성폭력 상담원' 교육생 모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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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는 부설 평생교육원이 '2023년 성폭력 관련 시설 상담원 교육과정'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성폭력 관련 시설 종사 상담원들이 성폭력 피해자들의 정신적 고통을 분담, 정상적인 생활을 살아가도록 돕기위해 마련했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학생회와 총동문회로 구성된 '함께 자원봉사 갈까요' 동아리가 기금을 모아 금산 나눔의집을 방문,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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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는 부설 평생교육원이 ‘2023년 성폭력 관련 시설 상담원 교육과정’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성폭력 관련 시설 종사 상담원들이 성폭력 피해자들의 정신적 고통을 분담, 정상적인 생활을 살아가도록 돕기위해 마련했다.
오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총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90% 이상 이수자들에게 여성가족부 인정 수료증이 발급된다.
◇건양대 사회복지학과, 복지시설 물품 전달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학생회와 총동문회로 구성된 '함께 자원봉사 갈까요' 동아리가 기금을 모아 금산 나눔의집을 방문,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회복지학과 3학년 고윤재씨와 1학년 최현오씨가 대표로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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