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 매매심리지수 소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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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매시장 심리지수가 소폭 반등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지난해 12월 서울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2.1로 전달 79.1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수가 95 미만이면 하강 국면, 95~114는 보합,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합니다.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도 지난해 12월 82.7로 전달 84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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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매시장 심리지수가 소폭 반등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지난해 12월 서울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2.1로 전달 79.1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관련 통계 집계 시작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80선으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지수가 95 미만이면 하강 국면, 95~114는 보합,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합니다.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도 지난해 12월 82.7로 전달 84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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