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없이는 징용 문제 해결 안 돼"

차희주 2023. 1. 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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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소설가인 나카자와 게이 호세이대 교수가 야노 히데키 '강제동원 문제 해결과 과거 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사무국장과 함께 16일 도쿄 중의원 제2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자 없이 징용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성명에는 일본 학자, 작가, 소설가 등 94명이 이름을 올렸다. 2023.1.16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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