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상호금융 예수금 40조 달성…비수도권 1위

경남CBS 김효영 기자 2023. 1. 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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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제공


경남농협(본부장 김주양) 경남상호금융이 예수금 40조원을 달성했다.

2017년 30조원을 달성한데 이어 2022년말 기준 총예수금 잔액은 41조 9천억원으로 비수도권지역 농협 시도단위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경남농협 상호금융 총대출금 잔액도 34조 3천억원을 달성해 비수도권지역 지방권 농협 시도단위 중 최상위 실적을 거뒀다.

경남CBS 김효영 기자 hy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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