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설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270만원 온누리상품권 전달

김평석 기자 2023. 1. 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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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16일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27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시의원들은 "어려운 시기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시민을 돕기 위해 노고가 많다"면서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힘들고 외로운 이웃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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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가 설을 맞아 16일 사회복지시설에 27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이천시의회 제공)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16일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27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시의원들은 “어려운 시기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시민을 돕기 위해 노고가 많다”면서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힘들고 외로운 이웃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하식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설에 계시는 분들이 소외받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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