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시누 엄정화 집 갔다 “셀카존 있는 2번 형님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엄태웅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시누이자 배우 겸 가수 엄정화 집에 갔다.
윤혜진은 최근 "셀카존이 있는 2번 행님댁"이라며 엄정화 집에서 찍은 셀카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윤혜진은 엄정화 집 주방에서 식탁 옆에 있는 거울 앞에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엄정화가 "얼굴봐서 좋았어어"라고 하자 윤혜진은 "제가 더요 행님"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엄태웅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시누이자 배우 겸 가수 엄정화 집에 갔다.
윤혜진은 최근 “셀카존이 있는 2번 행님댁”이라며 엄정화 집에서 찍은 셀카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윤혜진은 엄정화 집 주방에서 식탁 옆에 있는 거울 앞에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엄정화가 “얼굴봐서 좋았어어”라고 하자 윤혜진은 “제가 더요 행님”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런데 딸 지온 양이 “엄마 예뻐요!!”라고 했고 윤혜진은 “뭔일이지 이게…”라고 당황해 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JTBC 예능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고, 개인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윤혜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