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득남' 김용건, 떡메치기 자신감 "사람들이 '김강쇠'로 불러"(회장님네 사람들)

서지현 기자 2023. 1. 16.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회장님네 사람들' 김용건이 '김강쇠'로 거듭난다.

16일 저녁 8시 20분 방영되는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대가족 모임이 된 '전원 일기' 식구들의 새해 모임이 그려진다.

이날 '회장님네 사람들' 비공식 러브라인인 조하나와 양동재는 쌀가루가 다 쪄진 후에 전통 떡메치기에 도전한다.

이를 본 전원 패밀리들이 놀라자 김용건은 "남들이 나보고 김강쇠라 불렀다"고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회장님네 사람들 / 사진=tvN STORY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회장님네 사람들' 김용건이 '김강쇠'로 거듭난다.

16일 저녁 8시 20분 방영되는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대가족 모임이 된 '전원 일기' 식구들의 새해 모임이 그려진다.

이날 '회장님네 사람들' 비공식 러브라인인 조하나와 양동재는 쌀가루가 다 쪄진 후에 전통 떡메치기에 도전한다.

양동재가 떡을 치면 즉시 조하나가 뒤집는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지, 김수미는 "예비 신랑, 신부가 떡을 치고 뒤집고 있다"며 '70금 농담'을 건넨다.

이를 본 김용건은 "노신랑이 한번 쳐 보겠다"며 다음 주자로 도전한다. 앞서 지난 골밀도 검사에서 허리나이 28세 진단을 받은 김용건은 풀파워 떡메치기를 선보인다.

이를 본 전원 패밀리들이 놀라자 김용건은 "남들이 나보고 김강쇠라 불렀다"고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