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제이 "프라우드먼, '피식쇼' 보면서 영어 공부" ('피식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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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립제이가 유창한 영어 실력을 공개했다.
립제이는 "진짜 오늘만을 기다려왔다. 내가 피식쇼의 진짜 큰 팬이다. 내 평생 소원이 이뤄진 것 같다"라며 환호했다.
그의 유창한 영어 실력에 MC들은 "영어를 왜 잘하는 거야? 어디서 배웠어"라고 물었고 립제이는 "피식쇼를 통해 영어를 배웠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립제이는 "피식쇼뿐 아니라 어릴 때부터 동생이랑 영어로 말하는 것을 좋아했다. 춤으로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좋은 기회가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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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은주 기자] 댄서 립제이가 유창한 영어 실력을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Psick Univ'에는 '립제이에게 쿨제이를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립제이는 평소 자주 본다는 토크쇼 '피식쇼'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립제이는 "진짜 오늘만을 기다려왔다. 내가 피식쇼의 진짜 큰 팬이다. 내 평생 소원이 이뤄진 것 같다"라며 환호했다.
그의 유창한 영어 실력에 MC들은 "영어를 왜 잘하는 거야? 어디서 배웠어"라고 물었고 립제이는 "피식쇼를 통해 영어를 배웠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립제이는 "매주 화요일, 수요일마다 프라우드먼 다 같이 영어 공부를 한다.내가 이 쇼를 공유도 하고 보면서 따라 말하면서 공부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피식쇼가 교육 콘텐츠가 된거야?"라며 뿌듯해했다.
립제이는 "피식쇼뿐 아니라 어릴 때부터 동생이랑 영어로 말하는 것을 좋아했다. 춤으로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좋은 기회가 많았다"고 전했다.
신은주 기자 se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Psick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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