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유니폼 입은 각오 밝히는 박준영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1. 16. 14:23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41주년 창단 기념식’에서 두산 박준영(가운데)이 신입단 선수 대표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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