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수빈 ‘한중반점’ 출연…"한·중 우호관계 도움 되고파"

2023. 1. 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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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수빈(왼쪽 두번째)이 지난 14일 예능 토크쇼, 맛있는 토크 '한중반점'에 출연했다.

사진은 방송인 김일중, 엄수빈, 개그우먼 김승혜, 한중 국제회의 통역사 마국진.

또 엄수빈은 "한국에서 중국의 좋은 문화를 알리는데 노력해 한중문화교류와 한중우호관계에 도움이 될수있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한중반점'은 아리랑TV와 해외문화홍보원이 공동으로 제작, 총 5회로 기획된 예능 토크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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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배우 엄수빈(왼쪽 두번째)이 지난 14일 예능 토크쇼, 맛있는 토크 ‘한중반점’에 출연했다.

사진은 방송인 김일중, 엄수빈, 개그우먼 김승혜, 한중 국제회의 통역사 마국진.

이날 출연한 엄수빈은 지난 10년간 중국에서 활동했던 얘기와 귀국후 문화 차이로 오해를 받았던 얘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또 엄수빈은 "한국에서 중국의 좋은 문화를 알리는데 노력해 한중문화교류와 한중우호관계에 도움이 될수있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한중반점’은 아리랑TV와 해외문화홍보원이 공동으로 제작, 총 5회로 기획된 예능 토크쇼이다. 특히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점은 찾아오는 게스트마다 맛있는 음식을 내어주고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먹방 프리토크 형식으로 진행돼 요즘 트렌드를 반영했다. 2023.1.16/뉴스1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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