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414억 규모 BMW 블랙박스 공급계약
2023. 1. 16. 14:07
[헤럴드경제=증권부] 팅크웨어는 BMW AG와 BMW 글로벌향 블랙박스 ACE 3.0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14억2424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8.3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1월 4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킨 배달비만 6천원, 왜 내!” 배달비 ‘O원’ 이용자 폭증
- “최대 실적냈는데 ‘케이크 쿠폰’이 웬말이냐” 뿔난 직원들 노조로 러시 [IT선빵!]
- 샤일라에 군복까지…UAE 빛낸 김건희 여사의 '외교내조'
- [영상] 피서객 몰린 해변가에 식인상어 ‘어슬렁’
- 송혜교의 '더 글로리' 인기에도 날지 못 한 제작사…넷플릭스 손잡고 날까 [투자360]
- 진열대 엎고 맨발로 드러누운 여성…"짝퉁 왔다"며 백화점서 난동
- [영상] 최소 68명 사망 네팔 항공기 추락 직전 마지막 순간
- “굳이 집에서 씻어야 하나요?” ‘욕실 없는 집’ 찾는 젊은이들
- “카카오 로그인했더니 털렸다?” 카카오도 ‘깜짝’ 무슨 일
- 4만→6만→8만원?, 카카오 팔았더니 오른다 “폭락때보다 더 속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