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해체 후 8주년 기념 완전체 회동 ‘영원한 우정’

한윤종 2023. 1. 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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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들이 8주년을 기념해 한지리에 모였다.

16일 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friend 8th"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자친구 멤버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케이크를 앞에 두고 8주년을 기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 1월 데뷔한 여자친구는 6년의 활동 끝에 2021년 5월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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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멤버들이 8주년을 기념해 한지리에 모였다.

16일 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friend 8th"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자친구 멤버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케이크를 앞에 두고 8주년을 기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여섯 명이 함께 부둥켜 안으며 끈끈함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 1월 데뷔한 여자친구는 6년의 활동 끝에 2021년 5월 해체했다. 이후 은하, 신비, 엄지는 그룹 비비지를 결성해 활동했으며 예린과 유주는 솔로 가수로 나섰다.

 
사진=소원 SNS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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