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4월까지 37곳 축소

김진아 2023. 1. 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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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6일 서울시내 은행에 영업점에서 고객이 금융거래를 하고 있다. KB국민·신한·우리은행은 올해 1월부터 4월10일까지 총 37곳(KB국민은행이 25곳,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각각 6곳)의 영업점(지점+출장소) 문을 닫았거나 종료할 예정이다. 지난달 말에는 농협은행이 영업점 12곳을 인근 영업점으로 통폐합했다. 2023.01.16. blues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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