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립초 예비소집에 7천850명 불참‥"소재 파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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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지역 공립초 입학 대상자 10명 중 1명이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예비소집에는 올해 서울 공립초 취학통지자 6만1천554명 중 12.8%인 7천850명이 불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들 아동의 경우 해외 출국자나 미인가 대안학교 또는 홈스쿨링 희망자 등이 포함됐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이들에 대한 소재 파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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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지역 공립초 입학 대상자 10명 중 1명이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예비소집에는 올해 서울 공립초 취학통지자 6만1천554명 중 12.8%인 7천850명이 불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들 아동의 경우 해외 출국자나 미인가 대안학교 또는 홈스쿨링 희망자 등이 포함됐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이들에 대한 소재 파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영훈 기자(jy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46068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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