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위례 · 대장동 의혹' 이재명에 소환 통보
한소희 기자 2023. 1. 16. 13:48
'위례·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검찰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이 대표 측과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믿었는데 인생 나락갔다”…청년 농부의 안타까운 사연
- 비닐봉지 안 준다고 침 뱉고 폭행…차량 몰고 편의점 박살 냈다
- 백화점에 맨발로 드러누워 난동…비난 댓글에 답까지
- “아동학대? 선처해달라” 교사 1800명 탄원서 쏟아졌다
- 직원 절반이 연봉 1억…'꿈의 직장'에 곱지 않은 시선
- '파친코', 크리틱스초이스 수상…2년 연속 한국 관련 작품 쾌거
- 래퍼 뱃사공, 탄원서 100여 분 제출…피해자 남편 “그게 사과냐” 고성 항의
- “재밌다” 몇 초 만에 '쾅'…네팔 항공기 사고 추정 영상
- ' 지금 비밀번호 변경'…다음인 척한 피싱범 정체
- “나이로 여성을 정의 말라”…28세에 미스유니버스 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