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볼 때 이런 눈빛?

조 말론 런던 제공

배우 김우빈이 부드러운 포스를 자랑했다.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해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은 16일 앰버서더 김우빈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우빈은 계묘년을 상징하는 한복 목도리 차림의 토끼와 함께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 새해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댄디한 화이트 의상과 은은한 미소, 사랑스러운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우빈은 올 상반기 넷플릭스 기대작 ‘택배기사’에서 주인공 5-8 역을 맡았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